이탈리아 화장실 청소: 식초와 석회제거제 사이에서
이탈리아에 와서 처음 화장실 청소를 할 때, 나는 가능하면 세제를 많이 쓰고 싶지 않았다.식초와 베이킹소다만으로도 충분히 깨끗해질 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시간이 […]
이탈리아에 와서 처음 화장실 청소를 할 때, 나는 가능하면 세제를 많이 쓰고 싶지 않았다.식초와 베이킹소다만으로도 충분히 깨끗해질 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시간이 […]
한국에서 자랄 때 나는 밥을 먹으면서 TV를 보는 것이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배웠다. “밥 먹을 때 TV 보지 마.” 아마
로마를 길게 본 여행은 아니었다. 첫날 오후에 출발해 셋째 날 아침에 돌아오는 짧은 일정이었다. 그래도 바티칸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2박 3일도
로마는 오랫동안 나에게 목적지가 아니었다.늘 어딘가로 가기 위해 지나쳐야 하는 도시였다. 이탈리아에 산 지 16년이 넘었지만, 남편과 둘이 로마에 간
내가 아씨시에 갔을 때, 성 프란치스코 바실리카에서는 성 프란치스코 성인의 유해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아씨시는 이미 여러 번 가본
크리스마스가 지난 겨울, 이탈리아의 겨울은 한국만큼 춥지 않다는 걸 다시 느꼈다.하지만 이 나라의 겨울 하늘은 생각보다 자주, 오래 회색이다.회색 하늘이
크리스마스가 지난 12월 끝자락, 크레모나(Cremona)로 2박 3일 여행을 갔다.도착해서 처음 든 느낌은 아주 작고 아담하지만 퀄리티가 높은 도시라는 것.센트로는 걸어서
처음 이탈리아에서 집을 계약할 때는 계약서가 어렵기보다, 당연히 포함될 줄 알았던 조건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이 글은 보증금, 콘도미니오, 관리비,
이탈리아도 분리수거를 한다. 분리수거는 도시마다 다르고, 건물마다 규칙도 다르다. 수거 요일 역시 사는 곳에 따라 달라진다.그래도 공통으로 통하는 기본 원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