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 바실리카, 프란치스코 성인의 유해와 펜
내가 아씨시에 갔을 때, 성 프란치스코 바실리카에서는 성 프란치스코 성인의 유해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아씨시는 이미 여러 번 가본 […]
내가 아씨시에 갔을 때, 성 프란치스코 바실리카에서는 성 프란치스코 성인의 유해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아씨시는 이미 여러 번 가본 […]
크리스마스가 지난 겨울, 이탈리아의 겨울은 한국만큼 춥지 않다는 걸 다시 느꼈다.하지만 이 나라의 겨울 하늘은 생각보다 자주, 오래 회색이다.회색 하늘이
크리스마스가 지난 12월 끝자락, 크레모나(Cremona)로 2박 3일 여행을 갔다.도착해서 처음 든 느낌은 아주 작고 아담하지만 퀄리티가 높은 도시라는 것.센트로는 걸어서
처음 이탈리아에서 집을 계약할 때는 계약서가 어렵기보다, 당연히 포함될 줄 알았던 조건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이 글은 보증금, 콘도미니오, 관리비,
이탈리아도 분리수거를 한다. 분리수거는 도시마다 다르고, 건물마다 규칙도 다르다. 수거 요일 역시 사는 곳에 따라 달라진다.그래도 공통으로 통하는 기본 원칙은
여행 중 갑자기 열이 나거나 두통 혹은 감기로 약국에 들러야 하는 순간이 생긴다.이탈리아 약국 해열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탈리아에서는 딱 두
pediatra, medico di base, guardia medica, pronto soccorso 언제 어디로 가는지 이탈리아에서 아프면 가장 헷갈리는 건 오늘 내가 어디로 가야
낮용·밤용, 졸림, 식전·식후, 복용 간격까지 이탈리아 약국에서 감기약을 살 때는 약 이름보다 약사가 하는 질문과 안내 표현이 더 중요하다.이 표현들만
기침·가래·목 통증·코막힘, 그리고 상담 흐름까지 이탈리아에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약국에 가면, 상담이 생각보다 자세한 편이다.약사는 증상을 듣고 일반의약품으로 해결
시리즈: 이탈리아-가족의 밀도 2 이 글은 임신 막달에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들이 우리 집에 머물렀던 여름을 돌아보며, 내가 느꼈던 이탈리아 가족의